인천--(뉴스와이어)--유엔 아시아태평양정보통신교육원(UN APCICT)은 오는 12월 10일부터 12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APCICT의 교육 프로그램인 Academy of ICT Essential for Government Leaders(이하 아카데미) Workshop을 개최한다.

세계은행(World Bank)의 후원과 몽골 정보통신부(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Authority)와의 업무협약체결로 이루어지는 이번 Workshop은 APCICT 교육프로그램의 현지화를 위한 공식적인 첫 행사로써 의미가 크다.

몽골 국무장관인 Mrs Badraagiin Dolgor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Workshop에는 몽골 각 부처의 장차관급 고위 공직자, 교수요원 등 50여명이 참가하여 ICT를 통한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APCICT는 Workshop을 위해 특별히 몽고 현지 상황에 맞도록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보완하였고 12일에는 몽골 내에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교육하게 될 교수요원들을 대상으로한 과정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APCICT는 그동안 개도국 정책결정자 등 고위 공무원과 교수요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교육시키거나 교육 대상국을 지역별로 그룹핑(grouping)하여 현지에서 교육하는 형태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왔다.

몽골에서 개최되는 이번 Workshop은 APCICT에서 추구하는 현지화 정책의 하나로써 몽골 고위 공무원과 교수요원만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이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현지화 방향을 정립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UN APCICT의 이현숙 원장은 “이번 몽골리아 Workshop을 통해 UN APCICT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회원국들에게 더욱 널리 알리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현지화를 확산시켜 개발도상국들의 경제발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APCICT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Workshop에 앞서 12.9(화)에는 UN APCICT 제3차 운영위원회(Governing Council)가 개최된다. 운영위원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9개국의 대표자가 참석하게 되며 이 자리에서 2008년도 APCICT의 주요사업추진실적과 향후 사업계획, 재정 보고 등을 하게 된다. 또한 운영위원회에서는 나라별 ICT 인적자원 개발 현황에 대한 심층 논의를 거쳐 결과 보고서를 도출할 예정이다.

APCICT는 이번 운영위원회와 Workshop의 순차적 개최를 통해 운영위원들의 Workshop참여를 유도함으로써 APCICT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위원회 멤버 국가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에 따라 향후 이들 국가에서 진행하게 될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고 APCICT 아카데미의 현지화 확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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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UN APCICT 정재식 팀장 (032)245-170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