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는 최근 농촌지역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폭설시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판단,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선제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지금까지 군 인력 등을 통한 대민지원은 피해가 발생한 후 복구에 집중함으로써, 복구기간의 장기화 등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었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후복구 위주의 대민 지원체제에서 폭설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순찰강화(군의 불침번 형태)를 통한 선제지원을 통해 매년 발생하는 폭설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관련부처인 국방부, 농림수산식품부, 소방방재청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설에 대한 선제대응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폭설 피해복구에 소요되는 예산을 최소화하고, 농촌 주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어 어려운 농촌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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