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지역중소기업 기술력 향상과 산업기반 구축을 위한 첨단부품소재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호남권기술지원본부는 2일 조선대학교 양인영 BK21 사업단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전문위원회의를 열고 2009년도 우수한 지원과제의 효율적 선별을 위해 광-전기전자 분야와 재료-기계 분야로 구분해 중복성·상업화 및 기술성 검토 등 전문·세분화된 심의를 거쳐 기술개발 지원과제 17건을 선정했다.
17개 과제는 ▲‘대면적 포켓식 대용량(1500AH) 니켈-수소 이차전지개발’ 등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과제 13건과 ▲‘저탄소자동차용 엔진부품용 내열 저마모 나노코팅층 형성’ 등 원천핵심기술 확보를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공통핵심기술개발사업은 등 4건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개발사업은 12월중 공고를 통한 중소기업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후 2009년 1월중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기술개발지원을 실시한다.
한편, 기술개발사업 지원사업은 국비지원사업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9월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수요조사(RFP)를 통해 중소기업체가 주관해 신제품의 산업화를 촉진하는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과 향후 첨단부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실현에 필요한 핵심 원천기술확보 및 선도성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공통핵심 기술개발사업으로 구분해 매년 신규과제 20억원의 범위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2008년까지 부품소재기술개발과제에 (주)심포니에너지 등 61개 업체를 지원해 총73개과제 107억원, 공통핵심 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총38개 과제 117억원을 지원, 특허 29건, 실용신안 1건 등 인프라 구축 성과를 거뒀다.
또한, 관내 중소기업인 (주)솔라랜드의 ‘고용해 효율 전자기 연속주조 장치’와 승인정공(주)의 ‘차동제한장치’ 등이 기술이전해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같은 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산업화 애로기술을 해소하고 핵심기술 이전을 통해 지역산업 기술경쟁력 향상과 개발기술의 상업화 등 중소기업의 활성화로 이어져 광주지역 산업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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