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지난 10월 명랑대첩축제 개막축하공연에서 일부분만을 선보여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작품으로 90분 동안 서사극을 펼쳐 관람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의로운 전남도민의 정신을 널리 알리게 된 이번 정기공연은 도립국악단과 어린이국악단 단원 등 총100명의 출연진이 이뤄낸 작품으로 겨울밤 폭설에도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도립국악단은 김만석 상임지휘자 취임 후 첫 정기공연을 통해 그동안 창극 중심의 공연스타일에서 벗어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대중에게 한층 가까워진 국악 뮤지컬이라는 공연형식을 선보여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공연은 전남도립국악단의 새로운 공연 레퍼토리 개발과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립국악단 단장인 박재영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새로운 창작작품과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지역예술 및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계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집중 육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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