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행은 단순히 관광 뿐 아니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도 실시하는 등 생태관광·자전거여행·이웃돕기 등 3개 테마로 진행, 참여자들로부터 따뜻한 겨울여행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행 참가자들은 이날 서울 광화문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앞에서 출발해 여수 향일암에 도착, 일출을 본 후 여수 어시장에서 활기찬 아침 시장을 구경하고 순천 성산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 다음 동천변에서 순천만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 순천만에서는 배를 타고 철새탐조를 즐겼다.
순천만은 지난 10월 개최된 람사를 총회를 계기로 세계 각국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연안습지로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등 희귀 조류의 서식지이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11월 보성녹차밭으로 구석구석 테마여행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며 “2009년에는 좀더 많은 전남의 관광지가 구석구석 테마여행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오는 12월 31일 해남 땅끝, 여수 향일암으로 해맞이 관광테마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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