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12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자체평가 소위원회’를 개최, ‘2008년도 종합성과평가 결과 심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처음으로 자체평가위원회가 구성되었으나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회 결의로 3개의 소위원회로 나누어 위원회 회의당 평균 3시간 이상씩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해 왔다.

자체평가 소위원회는 일반행정, 문화체육관광을 총괄하는 ‘행정문체’와 경제통상, 환경녹지를 총괄하는 ‘경제환경’, 복지여성, 교통건설, 도시를 총괄하는 ‘복지교건’의 3개로 구성되며, 소위원장은 전부 민간위원이 맡고 있으며, 올 3월 종합성과평가 대상과제 및 지표 선정시 소위원회별로 심사한 바 있다.

‘행정문체 소위원회’는 8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소관 과제 39개의 결과를 심사하며, ‘경제환경 소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3층 상황실에서 소관 과제 44개의 결과를 심사한다.

또 복지교건 소위원회는 같은 날 오후 3시 민방위재난상황실에서 소관 과제 47개의 결과를 심사하게 되며, 소위원회별 심사결과는 전체회의시 최종 확정짓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체회의에 앞서 자체평가 소위원회별 사전심사를 통해 평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기할 수 있다.”며 “민간위원 3분의 2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에서 평가대상 과제 및 지표 선정 단계부터 결과 심사까지 평가의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시민중심의 시정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성과평가는 부서별로 시정 역점사업, 공약사업, 핵심업무를 선정하여 1년간 추진한 사업에 대한 평가이며, 목표달성도 점수 70점과 자체평가위원회 점수 30점을 합하고 평가지표의 도전성·객관성 확보, 탁월한 업무성과 등에 대해서는 자체평가위원의 조정점수(가감점 5점)를 부여하여 최종 점수로 결정된다.

울산시는 종합성과평가 최종 심의를 위한 자체평가위원회를 오는 17일에 개최할 계획이며, 이렇게 결정된 종합성과평가 결과는 우수부서 시상금(5개) 총 7백만원 지급과 목표관리제에 반영되어(60%) 3, 4급의 성과연봉 등에 반영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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