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수협은행은 최근 글로벌신용평가사인 S&P사로부터 “A-(stable)”신용평가등급을 받은 것으로 발표하였다.

현재 국제금융위기로 인한 실물경제 둔화 및 외화유동성 위험이 증대 등으로 어려운 국내 금융환경 속에서 S&P사가 수협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국제금융위기 이전과 동일한 등급을 유지한 것은 안정적인 외화유동성 관리, 선제적으로 “質” 중심의 자산증대 정책 전환 및 리스크 관리 부분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은행측은 설명하고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국내 금융시장에서 외화유동성이 중요 이슈로 부각되었던 지난 10월말 진행된 Moody's의 신용평가에서도 외화유동성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고, 현재 Moody's는 수협은행의 신용등급을 A2로 유지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안정적인 신용등급을 유지하게 된 것은 2007년 3억불의 외화채권 발행과 금년 8월 신디케이트방식의 1억2천만불의 외화차입 성공 등을 통해 은행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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