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상위등급을 받은 도축장은 △음성 팜스코, △대성실업, △박달재LPC, △농협목우촌, △체리부로식품 등 5개 업체이며, 모란식품 등 4개 업체도 중위 등급을 받았다.
또한, 중·상위 도축장 비율이 도내 18개소 중 10개소(53%)로, '07년 8개소 44%에 비해 월등히 높아져, 도축장 위생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03년 7월부터 시행된 HACCP 의무적용에 따른 지속적인 시설인프라 개선과 도축 위생검사 강화 및 경영자의 위생마인드 제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평가분야는 △인프라 구축, △위생관리, △HACCP운용 △미생물 검사결과 등 4개 부문으로, △시설인프라 구축의 경우 도축검사라인, 도축장 부지내 가공물량, 주변조경, 실험실운영 등이고, △위생관리 부문은 위생복 착용, 기계·기구 소독, 조명 밝기, 수질검사, 폐수처리 등 39개 항목이며, △HACCP 운용 부문은 책임자의 전문지식, 중요관리점(CCP) 설정, 온도관리, 교육·훈련 등 13개 항목이다. 여기에 일반세균, 대장균, 살모넬라 등 지난 1년간 최종 도축고기에 대한 미생물 모니터링 결과를 합산하여 평가했다.
또한,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단체가 되고, 9개 소비자단체, 대학, 시·도 등 각 분야별 1명씩 3명을 1조로 구성하여, 지난 6월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 4개월간, 현장실사와 서류검토, 반원 의견조율을 거쳐 최종 심사에 들어갔다.
소비자연맹은 또 지난해를 기준으로 도축장 가동률은 소 41.5%, 돼지 55.5%, 닭 78%, 오리 62%였으며, 1일 평균 도축물량은 소 33두, 돼지 862두라고 소개했다. 또 검사관이 1명인 도축장은 지난해 71% 보다 줄었지만 아직도 47개소(56%)로 나타났다며 검사관이 1명일 경우 생체검사가 실제로 이뤄지기 어렵기 때문에 검사관 증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충청북도축산위생연구소 관계자는 “도축장의 HACCP 운영 지원을 위해, 미생물 교육을 4회 실시하였고, 도축장 자체검사원 및 검사보조원에 대한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하였다”며, “축산물검사 및 수의전문서비스 제공을 위해 검사관 증원을 위한 로드맵을 추진 중”이라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축산위생연구소 검사과장 곽학구 043-220-5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