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겨울 여행 시즌 맞아 씨티카드 해외여행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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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10:43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씨티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에 도움이 되는 환율우대 및 항공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2009년 2월 28일까지 씨티은행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등록하는 회원(BC카드 포함,기업카드 제외) 중 해외구매 미화 환산 기준 $300 이상 사용 시 미화 $10 에 대해 기준환율 $1당 990원을 적용해 주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최대 미화 $1,000 까지 기준환율 990원을 적용해준다.

또한 미국 무비자 방문을 기념하여 아메리칸 항공과 함께 모든 씨티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탑승일 기준 2009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씨티카드로 구매 시 아메리칸 항공 미주행 비즈니스 클래스 50% 할인 및 학생 요금 5%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예약/문의 : 아메리칸항공 02-319-3401)

한편 12월 12일부터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씨티카드로 미화 $ 600 이상 구매하는 회원에게 레녹스 버터플라이 모나크 접시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행사 및 씨티카드 관련 문의는 씨티폰 ☎1566-1000이나 씨티은행 홈페이지 (www.citibank.co.kr)에 방문하면 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