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녹색교통수단 시민공용자전거 이름 짓기
‘자전거 도시 대전’을 상징할 수 있고, 창조적인 첨단 과학 도시를 복합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역사성, 상징성, 대중성의 특성을 담은 이름으로 국문, 순우리말, 영문 등 다양한 명칭으로 응모가 가능하며, 타인의 작품을 모방한 작품은 심사에서 배제하게 된다.
공모기간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이고, 응모자격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대전시 자전거 전용홈페이지(bike.daejeon.go.kr) 및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홈페이지(www.ilovedaejeon.or.kr)를 통해 응모하면 접수가 가능하다.
응모된 작품의 심사를 위해 학계 및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처, 당선작이 발표되며, 당선자는 각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개별통보 된다.
당선작 시상으로 최우수작 1인은 상금과 부상으로 자전거 1대, 우수작 1인은 자전거 1대가 주어지며, 많은 응모를 위해 참가자 5인을 추첨하여 참가상으로 자전거 1대씩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명칭 공모를 위해 무엇보다도 시민공용자전거를 타고 대전시를 두루두루 살펴보면서 역사, 문화, 환경, 첨단 과학 도시로서의 대전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의 시민공용자전거라는 어색한 이름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지어져야만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고 애정을 느낄 수 있으며, 친근감 속에서 우리의 생활필수품으로서 거듭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랑시민협의회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시민공용자전거의 많은 이용과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시민공용자전거가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편리한 단거리 교통수단이 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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