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N-TV, 프랑스 바이오 화장품 소개하는 박람회 독점 방영

서울--(뉴스와이어)--12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는 프랑스의 친환경 유기농 화장품을 소개하는 ‘프렌치 바이오 코스메틱 페어(FRENCH BIO-COSMETICS FAIR)’가 열렸다. 이 행사는 프랑스의 바이오 화장품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유통파트너를 찾기 위한 행사로 개최됐다.

행사를 주최한 프랑스 대사관 오현숙 경제상무관은 “아직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프랑스의 유기농 화장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도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격 경쟁력도 있고,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라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랑스의 8개 유기농 전문 화장품 업체가 우리나라를 찾아왔고, 이틀 동안 150여 개가 넘는 국내화장품 관련 업체가 행사장을 다녀갔다. 친환경 유기농 화장품이 각광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 대한 관심도 크다.

‘잉그리드 미에(INGRID MILLET)’는 높은 기술력으로 철갑 상어의 알인 캐비어를 추출해 화장품으로 만든 첫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 업체의 제품은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꽁뜨와르 데 리스(COMPTOIR DES LYS)’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기농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ECOCERT) 오가닉 인증을 받은 바이오 화장품들을 소개한다. 이 제품들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페녹시 에탄올 등의 유해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피부에 좋고, 동물 임상실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헤어제품으로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라보라뜨와르 아리랑드(LABORATOIRE ARILAND)’는 환경 친화적인 헤어케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남성과 여성, 어린이의 머리카락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천연성분으로만 만든 ‘라보라뜨와르 오디쉬드(LABORATOIRE ODYSUD)’는 유기농 향수, 라보라뜨와르 이넬데아(LABORATOIRE INELDEA)’는 다양한 건강 식품 및 기능성 제품들이 소개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연우미디어는 ‘NPN-TV’를 통해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방송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프랑스의 ‘바이오 화장품 박람회’도 인터넷 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 ‘로하스홈-뉴스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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