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08년 제57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 13명을 선정하고, 서울의 학문과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자 12. 9(화)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시상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연극 분야의 김민기 씨 등 13개 분야별로 각 1명에게 시상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인문과학분야의 박성현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 자연과학분야의 김하석 (서울대학교 대학원장)
- 문학분야의 최미나 (소설가, 한국소설가협회 고문)
- 미술분야의 박석원 (조각가, 한국조각가협회 고문)
- 국악분야의 이춘희 (한국전통민요협회 이사장)
- 서양음악분야의 이영자 (작곡가, 한국여성작곡가협회 명예회장)
- 연극분야의 김민기 (극단 학전 대표)
- 무용분야의 최청자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 대중예술분야의 김호선 (영화감독)
- 문화산업분야의 나춘호 ((주)예림당 회장)
- 문화재분야의 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 관장)
- 관광분야의 임승순 (백남관광(주)프레지던트호텔 대표이사)
- 체육분야의 노민상 (국가대표 수영 총감독)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매년 14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시상해 왔으며, 금년의 경우 신문 공고와 450여개 문화예술관련 기관·단체·대학·학회 등에 추천을 의뢰하여 44명(단체)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11월 11일 관계분야의 학자, 전문가등 8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1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 언론분야 : 금년도 수상자 없음으로 결정됨

특히, 이번에는 1994년부터 15년째 공연중인 한국뮤지컬의 대표작 <지하철 1호선>의 제작자 김민기 씨가 연극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던 1948년도에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2007년(제56회)까지 모두 563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9일 (화) 오전 11시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수상자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한다. 영예의 수상자들에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상패와 메달을 수여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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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국 문화정책과장 김성수 02-2171-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