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8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과제 평가보고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9일 오후 2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심사위원, 연구모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의 전문가적 사고와 시정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08 공무원 연구모임 수행과제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2008 울산시 공무원 연구모임’은 모두 15팀(91명)으로 분야별로 경제 2건, 건설 3건, 소방 3건, 교통 2건, 상수도 3건, 관광 1건, 환경분야 1건 등 총 15개 연구과제가 수행되었다.

팀별 과제를 보면 △수입개방 대응 한우사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 연구’(신토불이팀) △하천 접근성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Riverside팀) △지하화재 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진압대책(생명사랑팀) △지주형 가로시설물 통합정비 방안에 관한 연구(ONE POLE팀) 등이 있다.

또 △자생식물(약초)을 이용한 농작물 충 방제율 실증연구(별들이 노래하는 모임) △PET병 수돗물 Shelf-life 측정을 통한 안정성 평가(수질지킴이팀) △수돗물 불신해소를 위한 민원발생 사례별 원인과 해결방안 연구(수돗물 고객감동팀) 등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연구모임은 모임별 1명의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여 과제수행에 동참하게 함으로써, 전문성을 부여한 것이 높이 평가된다.

심사위원으로는 최문규 기획관리실장, 허만영 환경녹지국장, 시의회 허령 의원, 울산대 이병철 교수, 울산발전연구원 김석택 도시환경 연구실장 등 5명이 참여한다.

평가방법은 심사위원회에서 팀별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활용도(50점), 창의성(30점), 노력도 및 완성도(20점) 등을 평가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등 총 6팀의 우수모임을 선정한다.

우수 모임에게는 상금150만원~70만원이 지급되며, 최우수팀에는 해외배낭여행의 특전이 부여된다.

울산시는 연구모임 연구과제 성과의 공정한 심사 및 실효성 확보를 위해 작년부터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기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공무원들의 자세는 울산시의 공직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드하는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며 “공무원으로서 시민들을 위해 스스로의 능력을 높여 나가는 모습, 이를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연구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00년부터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 올해까지 83개의 연구모임이 다양한 과제를 선정, 수행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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