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은행 영업시간에 지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ATM(자동화기기)을 통해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은행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은행에 설치된 ATM기를 이용하면, 모든 고시통화로 미달러화 기준 건당 100불에서 4천불(원화 6백만원 상당액)까지 24시간 365일 해외로 송금 가능하다.

고객은 은행을 방문해 미리 ‘ATM 외화송금서비스’ 신청시 해외송금정보를 등록해야 하며, 연간 송금한도는 미달러화 5만불 이하이며 해외체재자나 유학생 경비 송금은 10만불까지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송금수수료와 환율을 30% 우대하고, 은행 영업 마감후나 주말에 처리된 송금건은 다음 영업일에 처리한다.

권선주 기업은행 외환지원센터장은 “은행 영업시간에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나 바쁜 직장인들에 유용할 것”이라며, “우선 시화공단 · 이태원지점 등 공단지역이나 외국인 고객이 많은 전국 17개 지점에서 시범 실시해 전 영업점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s://www.ib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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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외환지원센터 박종석팀장 729-7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