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바움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상수)는 2008년 바움문학상을 제정하여 한국시의 영역 확대 및 장르 융합에 정진하는 시인들을 대상으로 제1회 본상에 시인 고창수씨, 작품상에 시인 강수씨를 선정, 오는 10일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상을 수상한 시인 고창수씨의 4부 300행의 장시 ‘모헨조다로’는 2005년 ‘문학과 창작’에 실린 바 있고, ‘모헨조다로’의 영문시집을 바탕으로 파키스탄 민속박물관에서 단편영화를 제작, 시와 영상의 융합을 이룬 대표 작품으로 손꼽힌다. 작품상의 시인 강수씨는 서사시 ‘흑치상지’의 장엄한 주제 도출과 내러티브의 전개가 높이 평가되었다.

바움문학상에는 시인 강우식, 박제천, 권택명, 김용범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수상작은 2009년 1월 바움아트갤러리(종로구 원서동) 초대전을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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