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코리아, 중소기업 살리기 무료 마케팅컨설팅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 살리기가 연말 경제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상품, 서비스를 개발하고도 비용 부담으로 홍보마케팅 활동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고민을 해결하겠다고 나선 기업이 있어 화제다.

홍보마케팅 컨설팅 전문기업 온오프코리아(대표 이영우, www.onoffkorea.com)가 중소기업의 최대 고민거리인 홍보마케팅 업무를 무료로 지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12월 1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온오프코리아는 온/오프라인 홍보대행 전문기업으로 지난 6년간 인터넷 광고 미디어랩분야에서 연속 1위를 한 전문기업이다. 특히 개인 정보유출을 방지해 주는 이지스, 국내 최초로 한글.컴 등 한글확장자서비스를 시작한 마이한글로 유명하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제대로 홍보마케팅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1월말까지 접수내용을 검토해 무료 홍보마케팅 지원 대상을 선정하여 계획수립과 함께 한 달 여 동안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해 준다.

지원대상은 병원(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등)과 국내 중소기업으로 접수는 12월14일부터 홈페이지(www.onoffkorea.com) 및 e-mail(uko@onoffkorea.com)을 통해 진행된다. 접수 시 원하는 마케팅 대상 제품을 지정해서 회사소개서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담당자로부터 심사진행상황과 선정결과 등을 개별적으로 통보 받게 된다.

온오프코리아 마케팅본부의 홍유정팀장은 “근래 들어 힘들여 신제품을 개발해 놓은 후에도 마케팅비용이 부족해 선뜻 시장에 런칭을 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고 현장의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해당 사업의 성공여부를 가장 중요한 투자기준으로 삼아, 선투자하며 이에 따라 발생되는 수익을 쉐어하고 있어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에 만족해 할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온오프코리아는 이번 마케팅 컨설팅에 기본 홍보계획 수립과 더불어 블로그마케팅, UCC마케팅, 바이럴마케팅 등 온라인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지하철광고, LCD광고 , 옥외 광고 등 오프라인 분야에도 함께 마케팅 비용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 제작에 따른 막대한 비용부담으로 인해 아직도 홈페이지가 없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제작 및 컨설팅을 해주고 있기도 하다.

또한, 홍팀장은 “모든 영업현장에 있어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마케팅 비용과 전문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마케팅 비용지원이 현실적으로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온오프코리아 개요
21C 종합미디어채널 온오프코리아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합한 종합 마케팅 컨설팅 회사로 온라인 광고, 오프라인 광고, 모바일 광고 전문 기업이다. 또한 바이럴 마케팅, 이메일 마케팅 등 웹 마케팅 컨설팅 전문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nof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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