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국제적인 환경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2011 광주세계환경엑스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오는 11일 오후2시 광주시 2층 세미나2실에서 2011광주세계환경엑스포 TF팀(24명)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9월24일 박광태 광주시장이 ‘광주세계환경엑스포행사’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그동안 이에 대한 내부 조율과 행사의 큰 틀을 마련하고 지역대학 교수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TF팀(24명) 구성을 마쳤다.

2011 광주세계환경엑스포는 2011년 10월 한달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과 수목원 등에서 실시하며, 50개국 이상이 참여하고 10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주제별 전시, 국제컨퍼런스・학술심포지엄, 환경산업 전시회 및 투자유치, 해외바이어 초청 맞춤형 수출상담회, 자연생태 탐방과 환경기초시설 투어를 실시하는 환경체험・환경축제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행사계획과 내용은 내년 1월 발주예정인 연구용역에서 자세히 제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2011 광주세계환경엑스포 행사의 당위성과 타 박람회의와의 차별성, 경제적 효과, 시민호응도 등 행사의 성공적 개최 방안 등을 전반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광주시의 환경엑스포 개최는 지난 2005년 11월 세계 53개 도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체결한 UN도시환경협약에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협정을 맺고, 올해 4월10일 환경부와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 탄소은행제도 시행, 1천만그루 나무심기, 에코-폐기물에너지타운 조성 등 기후변화대응에 능동적으로 대처, 최근 친환경 도시모델 대상 수상을 통한 대내외적으로 친환경 도시 이미지가 부각되는 등 광주시의 적극적인 시책이 뒷받침됐다.

광주시는 엑스포 개최를 통해 새로운 국가정책의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환경을 새로운 동력으로 삼는 경제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2013년 온실가스 감축의무 국가지정에 대비한 신재생 에너지와 수소 등 친환경 자동차산업, 에너지 절약, 폐기물 자원화, 친환경 건축자재 등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족한 TF팀은 엑스포 추진기획단이 발족될 때까지 운영된다.

주요임무는 연구용역을 총괄관리하고 국내・외 엑스포 관련 자료조사와 부문별 행사방향 설정, 투자계획과 자원조달 방안, 세부행사 프로그램 조사・발굴 등을 실시하면서 내부 의견 조율과 연구・토의를 통해 구체적인 행사의 방향설정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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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환경정책과 사무관 정반표 062)613-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