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라 보엠>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전 세계적으로 자주 공연되며 푸치니의 작품 중 “나비부인”과 함께 가장 널리 연주되고,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오페라로 좁은 방안을 덥힐 불 하나도 없이 가난하지만 예술과 꿈과 젊음이 있어 그 속에서 행복을 찾으며 봄날을 기다리는 아름답지만 슬픈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그 당시 존재했던 인물의 특성을 살린 현실감 있는 캐스팅으로 극적인 재미를 더했으며, 전 출연진 모두 우수한 기량을 가진 성악가로 구성되었다.
특히 마르첼로 역을 맡은 바리톤 한명원은 베르디 콩쿠르우승을 비롯하여 전 유럽콩쿠르에서 수상하였으며 2008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공연 ‘토스카’에서 스카르피아역을 풍부한 성량으로 소화하여 제1회 대한민국오페라상 축제부문 특별상도 수상하였다.
예술총감독인 오페라하우스 관장 김홍승과 한국 최고의 연출가 장수동 등 우수한 제작진이 참여하고, 주요 출연자로는 미미역에 소프라노 남혜원, 로돌포역에 테너 이재욱/강훈, 무제타역에 소프라노 윤이나/이윤경, 마르첼로역에 바리톤 한명원/노운병이 캐스팅되어 최고의 기량을 펼칠 것이며 크리스마스 시즌 가족, 연인과 함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오페라 공연을 선사한다.
티켓가격은 5만~1만원 문의 (053)666-6000 예매(053)666-6153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예술과장 김도익 053-666-6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