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 세계적 금융불안 심리확산으로 소비, 투자위축, 주식, 부동산 급락 등 국민 불안심리가 팽배하고 서민층 체감경기 개선이 필요한 가운데 차상위 계층까지 포함한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차원에서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각종 에너지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하여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겨울나기 에너지지원 대책을 보면 저소득층 및 차상위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총12억 원의 예산으로 가구당 연탄 170장씩을 지원키로 하고 연탄을 살수 있는 8만원 정도의 쿠폰을 발행해 민간봉사 단체를 활용 배급토록 하고 값싸고 안전한 천연가스인 도시가스를 30,000가구 정도 확대공급하는 한편, 도시가스 요금 미납으로 공급중단 위기에 처해있는 동절기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에게는 ’09. 5월까지 도시가스 공급중단을 유예해주기로 하고연체료 감면 및 분할납부를 유도키로 하였다.

또한, 산간오지의 전기 미공급 지역과 소년소녀가장 가구에 대하여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여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해주는 한편, 기초생활 수급자 및 소년소녀 가장 2,200가구를 대상으로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보일러 및 전기시설 무료 점검과 보수, 교체 등을 해주는 한편 양로원 고아원 등의 불우시설에 대한 조명, 전기설비도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고효율 조명 등으로 교체해 주기로 하였다

경북도 김학홍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조치는 경상북도가 소년소녀 가장 및 기초생활 수급자를포함 한 서민층의 체감경기 개선과 가계 안정에 도움을 주고 에너지복지 기본권 향상을 위한 특단의 조치”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道는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 불황기에 도민들 곁에서 항상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도정을 펼쳐 어려운 때일수록 제일먼저 피부로 느끼는 서민층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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