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국의 금융불안 등으로 시작한 경기불황이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기에 동절기까지 겹쳐 농촌에서 느끼고 있는 경기는 도시지역보다 더욱 심각하다. 이런 이유에선가 연말 불우이웃돕기모금 손길도 작년과 비교해 많이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운동본부【(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대표 김종현】에서는 농촌 저소득층(독거노인, 조손『祖孫』가정, 소년소녀가장 등)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희망김치 나눔운동을 가져, 개인 이기주의로 물들고 있는 요즘 훈훈함을 전해 주고 있어 주위에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나눔운동은 12월 9일~11일 3일 동안 운송업체를 통해 전국 1,200개 저소득층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고 한다.

본 사업은 농협임직원 등이 운동본부 회원으로 가입하여 매월 1000원 이상의 회비를 납부하여 조성된 기금과 농협문화복지재단에서 출연한 기금으로 지원하게 되었으며, 사랑의 희망김치 나눔운동에 추천된 가정은 평소 농협 시군지부와 지역농·축협 직원들이 지역사랑을 실천하면서 알게 된 농촌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선정 되었다고 한다.

운동본부 김종현 대표는 현재“우리 농촌지역은 해마다 저소득층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면 “도움의 손길은 많이 부족한 상태다”라며, 다른 자선단체들도 지금 경제가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는 미덕을 보일 때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운동본부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약속하였다.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96년에 임의단체로 출발하여 2006년 3월29일 사단법인으로 창립되었으며, 현재에는 17,500여명의 농협임직원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우리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우리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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