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정순갑)은 통합수치예보모델의 활용 확산을 위해 학·연·관·외국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통합수치예보모델 워크숍’을 12월 11일 전문건설회관(보라매공원 후문 부근)에서 개최한다.

기상청은 지난 5월 영국기상청과 「공동협력 약정서」를 체결하고 세계 2위 수준의 통합수치예보모델을 도입하여 2010년 공식 현업 적용을 목표로 시험구축 중에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상청의 통합수치예보모델 시험구축 현황과 성과가 발표되며, 향후 모델 사용자를 위한 모델의 설치 및 운영 방법 등의 기술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영국기상청의 해들리센터 부소장 크리스토퍼 고든과 앙상블모델 개발 책임자 닐 바울러, 호주기상청의 자료동화 책임자 피터 스타인리와 장기예보 전문가 리넷 베티오 등 외국전문가가 자국의 통합수치예보모델의 활용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치예보 발전을 위한 통합수치예보모델 관련 학·연 기술지원 방안과 공동 활용 활성화 전략에 대해서 토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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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국 수치모델개발과 과장 장동언 02-218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