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비쿼터스, 문화예술작품 선정 블루레이 지원
한국유비쿼터스(대표 송기만 http://www.kmulti.net)가 자체 운영하고 있는 문화 예술 분야 사회기여프로그램인 ‘CCPS(Culture Convergence Production System)’ 지원대상을 선정 제작 지원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한국유비쿼터스가 자체 운영하고 있는 문화 예술 분야 사회기여프로그램인 ‘CCPS(Culture Convergence Production System)’ 은 장애인 복지단체 및 단편영화 등 문화예술 분야의 작가들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며 2002년부터 시작되었다.
2009년도 지원작에 선정된 작품은 릴릴(강소영) 작가의 3D 애니메이션이다. 국내 기술로 제작된 최초의 단편영화 블루레이로 7.1 채널 입체음향으로 제작되었다. 입체음향 오디오 믹싱은 영화진흥위원회 김수덕 차장이 맡았다. 작가 릴릴(강소영)은 남극과 중앙아시아 사막을 배경으로 인간의 정복과 탐욕 그리고 이를 감싸 안는 경이로운 자연의 본질에 대한 주제를 3D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지난 4일부터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젊은 모색 2008: I AM AN ARTIST’전에서 전시되고 있다. ‘젊은 모색’ 전시회는 198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는 ‘젊은 모색전’은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나갈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가장 오래된 기획전이고 올해로 15회째이다.
한국유비쿼터스 개요
한국유비쿼터스는 전현직 교수,은행지점장,방송작가,회계사,세무사 등이 투자설립한 멀티미디어 전문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multi.net
연락처
송기만 02-6497-4227, 016-201-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