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일반 신용카드 보다 작고(가로 8.3cm, 세로 6.2cm) 무게 또한 46g에 불과해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는 하이패스 단말기 중 가장 얇고 가볍다.
이에 따라 엠피온 티니는 자동차 실내 룸 미러 후면 유리창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어 차량 내부 대시보드(Dashboard) 공간 활용이 가능한 데다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특히 넓은 LED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톨게이트 통과 시 이용요금 및 통행료 잔액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아울러 하이패스 카드잔액이 부족할 경우 경고음과 함께 카드잔액을 음성으로 알려 주며 전원식 연결방식으로 건전지 방전과 소모에 따른 오작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번거롭게 건전지를 교체하거나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서울통신기술 송보순 대표는 "최근 하이패스 단말기도 텔레메틱스 제품과 같이 슬림화하는 추세로 소비자들이 얇고 슬림한 제품을 원하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이 같은 소비자 니즈에 맞게 기술적으로 차별화된 제품이다"고 강조했다.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는 국내 보급된 하이패스 단말기 150여 만대 중 80만대를 보급함으로써 현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구입처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비롯, 기아오토 큐, 비츠로시스, 현대텔레매틱스, 이마트, 홈 플러스, 롯데마트, 전자랜드 외에 주요 온라인 매장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한편 서울통신기술은 엠피온 하이패스 티니 출시를 기념해 ‘teeny 아이콘을 찾아라’ 이벤트를 홈페이지(www.mpeon.com)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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