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경력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대표이사 민병도)가 지난 12월 2일부터 12월 7일 신입구직자 40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채에서 취업의 실패 요인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41.5% 자신의 스펙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부족 때문(27.4%), 급여조건 등 눈높이가 맞지 않아서(11.9%), 경력직 우대로 인해(9.6%), 기타(9.6%) 순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자신의 취업전망에 대해서는'더욱 힘든 상황이 예상된다'(43%), '어렵지만 노력하면 된다'(40%), '눈높이를 낮춰 들어간다'(14.1%), '기타'(2.2%), '창업을 고려한다'(0.7%)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언제쯤 취업의 기회가 찾아올 것 같으냐고 물은 결과 '내년 상반기'(41.5%), '내년 하반기'(23%) '기타'(11.9%), '눈높이 낮추면 언제든지 가능'(11.1%), '금년 내에'(10.4%), '창업만이 일자리 찾을 수 있다'(2.2%)로 드러났다.
정부에 바라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쿼터제 도입(신입사원 일정 부분 채용시 각종혜택 지원)'(27.4%), '대규모 정부정책사업으로 일자리 창출'(26.7%), '중소기업 은행문턱 낮춰 투자활성화 통한 일자리 창출'(22.2%), '고용촉진장려금제도 더욱 강화'(11.1%), '기타'(8.1%), '공공근로사업확대'(3.7%), '창업지원금 확대 및 이자부담 축소'(0.7%) 순이다.
최근 기업들이 경력직 선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기업의 입장을 조금은 이해한다'(83.7%), '기업의 입장을 무조건 이해한다'(8.9%),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5.2%), '기타'(2.2%)순으로 집계됐다.
청년구직자들이 취업난으로 고통 받는 다면 국가발전에 어떤 영향이 미칠 것 같으냐고 물은 결과 '사회불안정 고조'(42.2%), '결혼 늦어지고, 출산율 줄어든다'(25.2%), '국가를 떠나 해외이민자 늘어난다'(17.8%), '위기의식으로 도전정신 없어진다'(13.3%), '기타'(1.5%) 순이다.
스카우트의 임웅환 사장은 "신입구직자들이 올해 하반기 취업 실패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더욱 노력하면 취업의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며 "기업이나 정부에서도 이들 청년구직자들이 노력하면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카우트 개요
취업포털 스카우트는 지난 1998년 오픈, 대한민국 최고 취업 포털 NO 1’Company입니다. 총 임직원 수는 150명이며, 온라인사업본부(www.scout.co.kr), 컨설팅사업본부(국방부 제대군인취업지원), 인재개발사업본부(경기도, 경남, 창원 등 지자체 취업지원/ 전국주요대학 취업지원), 헤드헌팅 및 채용대행사업본부(대기업 등 주요기업을 클라이언트) 등의 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회사로는 핫알바, 패션스카우트, 스카우트 서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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