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3개 경매장(천안, 공주, 논산)과 유통중인 농산물 351건을 수거해 유기염소계 살충제 클로르피리포스 등 180개 항목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결과 ▲ 깻잎, 깻순에서 클로르탈로닐 농약성분이 기준치 5.0ppm을 초과한 30.8ppm과 12.8ppm 검출되었고, ▲ 머위에서 엔도설판 다이아지논이 각각 15.4ppm, 0.6ppm, ▲ 대파에서 엔도설판이 0.59ppm 검출되어 기준 0.1ppm을 초과하는 등 4건의 농산물이 기준치를 초과 하여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도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 각 시·도에 통보하여 수거후 폐기조치 토록하고, 농협에서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생산자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1개월간 반입금지 조치했다.

이와 별개로 도지사 추천「으뜸Q 농특산물」의 정기적인 품질검사와 학교급식 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로 안전한 농산물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하기로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해지는 농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검사항목의 확대와, 최신 분석장비의 지속적인 확보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가장 근본적인 대책으로 “생산자들이 「농약사용 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적정하게 농약을 사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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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분석과 이미영 042-622-9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