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08년도 전국 공중화장실 발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기관 선정 배경으로 여성 및 장애인 등 수요자 중심의 고품격 문화가 살아있는 공중화장실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총 2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기 위한 『공중화장실 발전 시책』을 추진하여 전체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지난 4년간 지역특색과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하여 137개소에 153억원을 투입하여 시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관광지 및 유원지 등에 산재된 불결한 재래식 간이화장실 52개소에 대해 총 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첨단 간이화장실로 교체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2010년까지 여성과 어린이, 장애인전용 화장실 조성과 여성변기 비율을 남성대비 1.5배 이상 의무적으로 설치 하기로 했다.

또한 여성을 위한 수유시설, 파우더룸 등 각종 편의시설을 획기적으로 보강하여 여성과 장애인전용 차량형 이동화장실을 금년도에 6개 시·군, 2009년에 5개 시·군, 2010년까지 나머지 4개 시·군에 배치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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