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2008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0개 분야 37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한발 앞선(One Step Ahead) 사전대비로 인명중시의 예방적 방재대책에 역점을 두고, 설해 및 한파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적극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가 전국 광역 16개시도 중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극히 드문 일로, 타 시도와 차별화 된 한발 앞선 방재행정을 구현한 결과이다. 타 광역자치단체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먼저 겨울철 사전대비에 대한 준비를 15일 앞당겨 실시하고, 겨울철 유관기관 방재교육 및 겨울철 재난예방 캠페인 실시, 재난홍보물 작성배포 등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고립예상지역 및 교통두절예상구간, 시설물피해우려지역)의 사전점검을 추진하였다.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하여, 충북도에서는 2004년 3월5일 대설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간 효율적인 응급복구 및 장비, 물자 등 상호지원을 위하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재난 응급복구 지원협약을 대전, 강원, 경북, 충남, 전북 등 5개 광역시와 군부대, 대한건설기계협회 등 6개 기관과 협약 체결을 완료 하였다.
재해예방을 위한 방재교육을 통하여 시군 읍면동의 실무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30,000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다.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지역 군부대를 비롯한 32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372명이 훈련에 참가하였고, 또한 겨울철 자연재난 방재 도상훈련을 전 시군에서 대설경보 상황이라는 시나리오에 맞춰 재난상황대응계획과 위기대응 행동 매뉴얼에 따라 재난관리시스템의 작동과 인명중시 예방적 방재대책훈련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신속·정확한 상황대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충청북도 지난 10월 1일 부터 11월 30일 까지를 겨울철 재난대책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하고, 재난관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사전예방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현장 밀착 점검, 제설장비 및 물자비축, 농·축·수산시설물 피해예방지도,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등 설해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편성하여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관리 체제를 확립하였고 대설시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대한 우회도로 사전지정 및 제설장비·자재 비축으로 원활한 교통 소통에 대비하였으며 또한 대설시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우려지역을 지정하여 시설물 소유자에 대하여 문자 메시지를 발송·관리하고 서민생활 안정 및 동절기 수도·전기·가스 등 안전을 강화하여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도민들의 재산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였다.
아울러 도는 겨울철 재난대책기간(’08.12. 1~’09. 3.15)동안 신속한 상황관리 및 체계적이고 한발 앞선 선진 방재행정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겨울철 재난에 대한 주민행동요령 홍보물 배포 등 재해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여『안전충북』구현에 총력을 경주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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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재난관리과장 유인종 043-220-4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