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쇼핑도 하고 기부도 하세요…이브자리, ‘사랑의 이불 기부 이벤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이불 구매하면 내 이름으로 이불 기부”

침실제품유통전문기업 이브자리(대표:고춘홍)는 연말을 맞이하여 이브자리 대리점에서 특정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고객의 이름으로 각종 사회단체나 개인에 극세사 차렵 이불을 기부하는 ‘사랑의 이불 기부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전국의 256개 대리점에서 진행되며 기증품인 극세사 이불 1,500개가 소진되면 조기에 끝날 수도 있다.

극세사 이불 기부 고객의 명단은 12월24일 이브자리 홈페이지(www.evezary.co.kr)에 ‘이브자리 수호천사’ 라는 이름으로 게재될 예정이며 기부 증서 발급 및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구매 고객에 의해 기부된 극세사 차렵 이불은 이브자리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와 개인에 보내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이브자리 봉사 동아리 ‘천사회’의 회원이기도 한 이브자리 마케팅팀의 박종균 팀장은 “기부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하지 못 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고 하며 “이왕 구매해야 할 제품이 있다면, 쇼핑도 하고 기부도 하는 1석2조의 기부 쇼핑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한다.또한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돕는 것이 한국인의 오랜 미덕” 이라며 “어려운 때일 수록 이웃을 돌아보고 가족처럼 여기는 기업이 되겠다” 라고 밝혔다.

문의 이브자리 고객센터 080-216-4677, www.evezary.co.kr

이브자리 개요
1976년 설립된 이브자리는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침실문화 선도 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 대리점, 대형 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2년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는 중이다.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이브자리는 미단, 키스앤허그,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여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브자리는 2003년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연구개발(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vez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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