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통계청(청장 김대기)에서는 기후변화 관련통계의 개선 및 체계구축의 일환으로서 유엔통계처(UNSD, 사무처장 폴 청)와 공동으로 「기후변화, 발전 및 국가통가통계 -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중심으로」(Climate Change, Development and Official Statistics in Asia-Pacific Region)라는 주제로 12월 11~12일 2일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할 예정임

이번 국제회의에는 UNEP, UNESCAP, EUROSTAT 등 관련 7개 국제기구와 핀란드, 호주, 일본 등 19개국 통계청 및 기후변화관련기관의 해외전문가 37명 그리고 정부기관, 학계, 연구소 등 150여명의 국내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온실가스배출량 등 기후변화 관련 통계의 개선 및 개발, 체계적인 통계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 차원의 방향 설정 등에 대해 활발히 토론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임

이번 국제회의는 그동안 기후변화에 대한 여러 형태의 국제적 논의가 있었으나 기후변화정책의 기본인프라가 되는 “통계”를 중심으로 다룬 것으로는 아시아지역에서 처음 이루어지는 것으로 여기에서는 국가간의 온실가스배출통계 작성시스템 비교, 국가통계의 역할, 경제·사회적 기후변화의 영향 및 분석방법 등이 다양하게 논의될 것임

이번 국제회의의 논의내용은 향후 한국통계청을 비롯한 각국 통계청 및 관련기관의 기후변화통계에 대한 역할강화와 통계의 개선 및 체계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또한 이번 회의에서 토의된 내용과 결론은 2009년 제40차 UN통계위원회 의제로 채택되어 세계 각 국의 통계청에 권고되는 한편 향후 UN통계전문가회의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될 것임

국제회의 주요 토의분야는 다음과 같음

○ 범위 설정 :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한 이해
○ 기후변화의 사회, 경제 및 환경적 영향에 대한 분석
○ 경제적 측면에서 본 기후변화, 적응 및 저감
○ 국가온실가스 인벤토리, 배출량 측정 및 통계청의 역할
○ 결론 및 권고사항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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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개발원 경제통계실 사무관 김혜련(042.7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