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셀린 제거, 늦으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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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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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와이어)--젊은 시절, 장난삼아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몸에 주입했던 바셀린으로 평생 후회를 갖고 살아가는 남성들이 있다. 바로 음경의 바셀린종이 그것이다.

바세린이라고도 불리는 바셀린(vaseline)은 로션과 같이 화장품의 원료로 쓰이는 젤리상태의 혼합물로서, 인체에 들어가게 되면 일시적으론 조직이 비대된 것처럼 부풀어 오르지만, 곧 주위 조직에 심한 염증반응과 함께 결국 정상조직의 괴사까지 일으키게 되는 위험한 것이 된다. 그러나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바세린이 한 곳에만 머물지 않고 인체의 곳곳으로 퍼져 나가 또 어떤 문제를 만들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경우 바셀린 함께 괴사된 주위조직을 수술적으로 완벽히 제거해 내야 하는데, 때를 놓치거나 괴사범위가 넓은 사람은 광범위한 피부이식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일찌기 미국의 코넬대와 베일러의대에서 현미경수술 전문과정을 이수한 씨알비뇨기과 원장 문현준 박사는 "바셀린은 인체에 들어가는 순간 수술을 요하는 응급질환이 됩니다. 가급적 빨리 제거하여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한다.

시엘병원 씨알센터 개요
CRcenter는 1997년부터 미용과 기능을 고려한 CR미용포경수술을 개발하여 언론과 학계의 주목을 받은 이후, 남성불임/피임/현미경수술에 대한 업적으로 9년 연속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비뇨기과 전문의 문현준(의학박사)에 의해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한 전문진료센터다. 문현준 박사는 아시아 최초로 무도정관수술은 물론 정관복원수술과 정계정맥류치료 중 가장 성공률이 높은 현미경수술을 미국 코넬대와 베일러의과대학에서 전문 과정으로 모두 이수한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남성불임 분야-현미경수술 인증의사다. 5000분 이상 단 한 바늘도 꿰매지 않은 편하고 진정한 CR특허-무도정관수술의 개발과 함께 98% 이상의 개통 성공률을 기록한 최소침습 초정밀 현미경 정관복원수술을 시행하여 그 성적을 기록한 SCI 및 SCIE급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채택 및 발표되었다. 또한 2회 연속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웹사이트: http://CRcen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