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 결과 도내에서는 광역자치단체에 주어지는 특별상에 도 본청이 수상하고, 기초자치단체부문 우수상에 김제시, 우수지구부문 장려상에 부안 하서 청호지구가 수상하여 전라북도의 친환경농업 정책이 중앙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농업대상은 전 국토에 친환경농업을 조기에 확산하고 정부와 지자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을 유도하기 위해 2004년에 제정되었으며 광역자치단체 부문, 기초자치단체 부문, 생산유통부문, 우수지구부문 등 총 8개 분야를 시상하게 되는데 제5회 친환경농업대상 중 우수 광역자치단체에 주어지는 특별상 수상자로 유기·무농약인증 등 상위단계 친환경인증 면적이 많고, 친환경농업 육성정책 추진 열의도 등이 높게 평가된 전라북도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전북도는 유기·무농약인증 비율이 전국 평균인 29%를 크게 웃도는 49%로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은 고급단계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노력해 왔으며, 2013년 경지면적의 30%인 60,000㏊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여 안전한 먹을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육성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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