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은 2008년 12월 10일(수) 본점 3층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편리한 은행 만들기 비전 선포식' 및 창립 3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 행사는 편리한 은행 만들기의 일환으로 실시한 '2008 전북은행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및 은행발전에 기여가 큰 모범 유공단체, 직원에 대한 시상과 행사 후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향방과 한국 경제의 전망”이란 주제로 박재하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의 특별 강연이 있었다.

특히, 21세기 일류 지역은행으로 성장⋅발전을 위한 차별화전략의 일환으로 고객중심의 편리한 은행 만들기를 위해 “고객중심 사고, 금융주치의로서의 역할 수행, 공정한 업무 수행 및 약속 실천, 투명한 윤리 경영 실천과 사회책임경영 추진”의 '편리한 은행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전북은행은 1969년 창립된 이래 효율적인 금융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영세상공인과 가계에 금융편익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적극 기여하여 현재 총자산 6조 5,608 억원, 총여신 4조 2,675억원, 총수신 4조 5,252억원 및 83개 지점과 1,10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중견 은행으로 성장⋅발전하여 지역의 중추적인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수년간 무분별한 외형경쟁을 적극 자제하고 내실중심의 정도경영을 전개하여 세계적인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경영실적과 경영효율성은 더욱 향상되어 '위기에 강한 은행'으로 성장하였으며, 또한 당기순이익의 19%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은 물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은행'으로 서의 면모도 갖추었다.

홍성주 은행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고객과 주주 그리고 도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북은행은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취약했던 자본기반을 크게 개선하고 부실의 완전청산은 물론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확보하여 견실한 흑자경영구조를 정착시켜 내실 있는 '일류 은행'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으며, 조금만 더 열정을 갖고 은행발전에 헌신해 주신다면 큰 성공과 도약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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