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

1. 금 리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 확산 등으로 11월 하순 이후 하락(08.10월말 4.47% → 11월말 4.87% → 12.9일 4.16%)

CD(91일) 유통수익률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대폭 인하(-100bp, 10.27일 및 11.7일) 및 유동성공급 확대 조치 등의 영향으로 큰 폭 하락(08.10.24일 6.18% → 10월말 5.98% → 12.9일 5.44%)

이에 따라 11월 들어 CD금리와 연동된 주택담보대출 등 은행 대출금리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2. 주 가

코스피지수는 주요국의 금융시장안정·경기부양대책 발표,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그동안의 급락세가 주춤하는 모습(08.10.24일 939p → 10월말 1,113p → 11월말 1,076p → 12.9일 1,106p)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11월에도 순매도 기조를 유지하였으나 전월에 비해 매도규모가 크게 축소

반면 기관투자가 및 개인투자자는 순매수 지속

3. 자금흐름

은행 수신은 증가폭이 크게 둔화 (10월 +21.6조원 → 11월 +9.0조원)

수신금리가 크게 인하되면서 정기예금의 증가폭이 둔화된 데 주로 기인

자산운용사 수신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10월 +2.4조원 → 11월 +2.8조원)

MMF는 은행 등 금융기관의 단기 여유자금 유입 등으로 증가세 지속

주식형펀드는 주가급락세 진정 등으로 환매규모(10월 4.8조원 → 11월 2.2조원)가 줄어들면서 소폭 증가로 전환

채권형펀드는 전월에 이어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나 감소폭은 축소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10월 +7.3조원 → 11월 +3.5조원)

중소기업대출은 10월과 동일한 2.6조원 증가(10월 +2.6조원 → 11월 +2.6조원)

대기업대출은 은행들의 리스크관리 강화 등의 영향으로 0.9조원 증가에 그침 (10월 +4.8조원 → 11월 +0.9조원)

회사채·CP 등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은 전월과 비슷하게 증가

CP는 「CP-CD」금리 스프레드 확대로 CP매입 유인이 커지면서 초우량물 중심으로 순발행 지속 (10월 +3.9조원 → 11.1~20일 +3.3조원)

회사채(공모) 순발행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P-CBO발행(0.4조원), 우량 대기업의 자금 선확보 수요 등으로 증가(10월 +0.6조원 → 11월 +1.0조원)

은행 가계대출은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11.3일 발표) 등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전월보다 확대(10월 +1.4조원 → 11월 +1.8조원)

5. 통화총량

M2(평잔기준)증가율은 전월보다 소폭 하락한 14%내외로 추정

은행대출 등 민간신용 증가세가 둔화된 데다 국외부문에서 환수가 지속된 데 주로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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