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적인 경기침체에 따라 지역 관광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해외 관광객 유치에 영향력 있는 여행사와 손을 잡고 관광수지적자 개선과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우리나라 인바운드 시장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 관광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국내 굴지의 롯데 그룹이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와 공동 설립한 LOTTE·JTB와 경상북도간의 전략적 관광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경주 신라문화, 안동 유교문화, 고령의 가야문화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자원과 아름다운 청정 자연자원을 연계한 테마상품을 개발하여 일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해 나가며 특히, 최근에는 일본 관광객들이 일본의 경기침체와 환율상승 등으로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을 많이 찾아 쇼핑, 미용, 먹거리 등을 선호하며 점차 증가추세에 있어 이러한 관광특수를 잡기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협약 내용으로 경상북도는 지역의 테마별, 지역별, 계절별 다양한 관광자원과 편의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지역내 관광진흥에 관련 활동 등을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LOTTE·JTB(주)는 기업경영 노하우로 경북관광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여행사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통해 관광상품 홍보·판매를 위해 노력하고 경북지역 관광객 유치에 협력함으로써 실질적인 경북관광의 활성화를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은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와 연계하여 경북지역 관광상품의 개발과 판매에 직접 참여하기로 한다는 점이다.
지난 10월에 LOTTE·JTB의 상품기획 담당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여 경북의 주요코스를 현지답사하고 일본관광객의 기호에 맞는 음식, 관광지, 체험상품 등을 패키지 상품으로 개발하였으며 LOTTE·JTB(주) 김진익 사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일본 JTB여행사를 최대한 활용하여 일본 관광객 유치확대에 전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김성경 관광산업국장은 경북도가 지닌 풍부한 관광자원에 LOTTE·JTB 같은 기업체의 전문적인 상품개발 능력과 판매망이 결합되면 관광상품으로써의 잠재력과 가치를 재평가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팸투어 실시, 관광홍보 설명회 등 도정의 각종 관광시책에도 LOTTE·JTB(주)의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안 등에 대해 실무진 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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