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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14:31
포항--(뉴스와이어)--한국물리학회는 지난 3월 18일(금)-19일(토) 양일 동안 한양대학교에서 ‘물리의 해’ 기념사업 중 하나로 4월 19일에 개최할 ‘세계 빛의 축제’를 준비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세계 빛의 축제’는 아인슈타인 사망 50주기 및 상대성 이론 창시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5년 4월 18일 미국 프린스턴을 시작으로 해서 세계를 한 바퀴 도는 행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4월 19일 저녁 부산에서 일본으로부터 빛에 의한 신호를 전달받아, 부산에서 서울까지 다양한 길을 따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빛의 축제를 기획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빛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추진본부는 포항의 호미곶에서 울릉도와 독도로도 빛을 보내는 행사를 거행하기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방안은 포항 본부에 일임했다. 또한 오는 4월 2일 경에 빛의 축제를 실제로 진행해보는 예행연습을 전국 각지에서 실제로 시행해보기로 결정했다. 추진본부는 여기서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최종적으로 4월 19일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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