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자사가 발행하는 사보 ‘대한통운’지가 ‘200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기자협회, 한국PR협회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행사는 기업문화 창달과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난 90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4월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편입과 그룹 내 물류계열 4사의 통합운영 등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회사와 가정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한 점등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사보 ‘대한통운’이 “택배, 항만 등의 현장에서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직원들의 모습과 따뜻한 가족애를 전달하고자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보 ‘대한통운’은 지난 1963년 창간됐으며 전 임직원의 가정과 고객사, 전국 도서관 등에 택배로 배송되고 있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2시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CJ대한통운 개요
CJ대한통운은 대한민국의 물류 운송기업이다. 일제강점기때 설립된 몇 안되는 한국 기업이며, 한국 최초의 운송업체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내 택배 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다. 연 매출은 2011~2012년에는 2조 5천억 남짓이었으나 2013년에는 3조원대로 증가했으며, 2014년 예상매출은 4조 5천억원에 이른다. 2013년에 일시적으로 순이익이 적자가 되었으나 2014년에는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2014년 현재 시가총액은 4조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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