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가져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우측에서 세번째)이 11일(목) 강서구 개화동 지온보육원에서 인기여성그룹 씨야(SeeYa)의 멤버인 남규리(우측에서 두번째), 이보람(우측에서 네번째)양과 지수원 기아대책 홍보대사(맨 좌측) 및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지고 있다. 금일 담근 550포기의 김치는 130 결손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등 인기여성그룹 씨야(SeeYa)의 멤버들이 모두 함께 하여 보육원생들에게 즐거움과 더욱 훈훈한 사랑을 나누어 주었다.
‘소외계층 돕기’를 아름다운기업 실천과제 중 하나로 삼고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과 연탄 지원,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시아나는 지난 10일(수)에는 강서구 오쇠동 소재 본사에서 『사회공헌 리더 사례발표 및 워크샵』을 개최하여 내년도 사회공헌활동 방향을 정립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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