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교육 활성화 전국대회 개최
문화유산 방문교사들은 문화유산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선초등학교 등에서 자원 봉사 하는 사람들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유산 교육 방문교사들의 교육 교수법 향상, 효과적인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방안 논의, 문화유산 교육 담당자와 주관단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남대학교의 전효관 교수의 “문화유산과 어린이 교육”, 대호초등학교 김봉수 교사의 “문화유산 교육 이론과 실제”, 어등초등학교 서준호 교사의 “즐겁고 유쾌한 문화유산 수업 만들기” 등 문화유산 교육 전문가 강의를 통해 문화유산 방문교육 교사들에게 문화유산 교육 교수법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교사들이 16개의 분임 조로 나뉘어서 교수안 개발 등 효과적인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 방안에 대하여 토론을 하고 현장 경험을 살린 우수 교수안을 발표함으로써 방문교사 스스로 문화유산 교육 교수안을 연구 개발하는 능력을 체득하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서 일선 초·중학교에서 자원 봉사하는 문화유산 방문교육 교사들에게 문화유산 교육 교수법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 구성에 관한 토의를 통하여 교육자료 개발에 직접 참여토록 함으로써 우수한 문화유산 방문교사를 확보·양성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지역별로 각기 활동하는 민간단체 소속 방문교사와 문화유산 교육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유산 교육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문화유산 담당자와 교육을 주관하는 민간단체가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2006년부터 지역에서 문화유산 알리기 등 교육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가「문화유산 방문교육」을 하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자라나는 세대가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향토애를 함양하며 문화적 주체성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08년에는 507개 초·중학교 학생과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아울러 문화유산 방문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학습목표 및 내용과 방법, 각종 교수 매체와 학습보조자료 등 교수 및 학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등 문화유산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힘써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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