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안전경영대상』시상식이 12월 11일 매경 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이영희 노동부장관, 장대환 매일경제신문 회장 및 문형남 매경안전환경연구원장을 비롯한 안전보건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안전경영대상은 안전경영 유공기업을 포상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CEO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993년 도입된 이래 이번이 16번째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안전경영에 우선적 가치를 두고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5개 사업장이 대상(大賞)을 수상하였고, 그 중 초고층으로 위험도가 높은 현장임에도 전사적이고 체계적인 안전활동과 독창적인 공법개선, 신기술로 성과를 인정받은 『두산건설(주) 청주지웰시티 신축공사』가 영예의 “종합대상”을 수상하였다.

大賞은 ▲제조업 대기업부문에 금호미쓰이화학(주), ▲제조업 중소기업부문에 삼호조선(주), ▲건설업 건축부문에 두산건설(주) 청주지웰시티 신축공사 ▲건설업 토목부문에 금호산업(주) 건설부문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5공구현장, ▲전기/가스/수도업부문에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력관리처, 또한, 특별상으로 아스항공(주) 한규업 부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한 “두산건설(주) 청주지웰시티 신축공사”는 대규모 초고층 주상복합 현장으로서 KOSHA 18001 인증 등 본사 및 현장에서 전사적으로 구축된 안전경영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이행함으로서 위험도가 아주 높은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무재해를 달성하였으며(2배), 특히 현장 고유의 안전관리기법을 활용하였으며 독창적인 공법개선과 신기술(폭염방지기) 적용 등이 돋보여 여타 사업장에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동 사업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안전활동을 통하여 “차별화된 안전경영”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식개혁 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상기업에는 트로피, 현판 및 상금 200만원의 부상(종합대상은 300만원)과 함께 2년간 산업안전보건 관련 각종 지도점검을 면제받는 혜택이 부여된다.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이날 치사를 통해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기업들로서는 보다 많은 경영의 어려움이 예상되나, 사업주가「산업안전보건」을 기업경영의 핵심적인 기치로 삼아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때, 근로자는 생산성 향상과 애사심으로 보답할 것이고 이는 결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하면서 “노사정이 산업안전보건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간다면, 머지 않은 장래에 우리는 재해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노사의 적극적 협력과 참여를 강조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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