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김이운 소장과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 빗물연구센터 소장 한무영교수, (주) GnG Korea 김순태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상호 연구분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수 및 담수의 청정수자원 확보 이용기술 및 양식기술 등의 활용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여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먹을거리의 생산을 위한 신동력의 기술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3개 기관간의 공동연구와 정보교류, 세미나 개최 및 연구장비 시설의 공동이용 등을 통하여 수산분야의 기술혁신을 창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본 협약에서 서해수산연구소 김이운 소장은 어업인의 경제적 손실이 큰 양식생물의 질병저감과 생존율 향상으로 서해 양식산업의 재건을 위해 산하 증식연구과와 해양환경과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환경오염의 배출량을 줄이면서 물고기의 성장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첨단 연구기술을 산·학·연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하였다. 빗물연구센터 한무영 소장은 물 부족과 식량부족에 대비한 저탄소형 내륙양식기술을 제안하였으며, 양식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수처리기술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한편, (주) GnG Korea의 김순태 대표이사는 최근 개발한 기포발생장치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필요에 따라 현장에 적합한 기포발생장치 및 다양한 양식제품과 설비를 개발하여 제공하기로 하는 등 3개 기관의 장점과 역할을 융합한 상호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3개 기관의 공동협력을 통하여 물 부족과 식량부족에 대비한 저탄소형 내륙양식기술의 개발을 통해 국민의 먹을거리 확보와 어민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서 기술을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양식장의 유출폐수를 처리하고 재이용하는 기술이 개발됨으로서 양식장 주변의 환경오염을 저감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궁극적인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 협약의 실효성 있는 협력 체제로의 이행, 발전을 위해 3개 기관의 기관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하였으며, 1차년도 협의회장에는 서해수산연구소 김이운 소장이 선임되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서해수산연구소 증식연구과 과장 조기채 연구관 박영제 연구사 전제천 032-745-0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