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도내 지역의 청소년, 교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중독 예방·해소를 위해 종합적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전라북도 정보문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행정안전부 전헌률 정보화기획관, 운영 주관기관인 전북디지털산업진흥위원회 이경근 이사장,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주요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전라북도 정보문화센터 개소식을 갖다.

전라북도는 본 센터를 통해 무료로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중독에 대한 사전적 예방·홍보 확대는 물론 누구나 쉽게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민들에게 항상 센터를 개방하고 인터넷중독 예방·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인터넷중독 실태조사를 통해 인터넷과다이용자를 파악하여 개인 및 집단을 대상으로 전화, 온·오프라인 상담과 찾아가는 이동버스 방문상담 등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정신과전문의의 의료처방을 받을 수 있는 인터넷중독 클리닉을 주 1~2회 운영한다.

인터넷과다사용 청소년에게 ‘인터넷’ 및 ‘컴퓨터’가 차단된 환경을 제공하여 인터넷 중단 및 적극적 사용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인터넷쉼터캠프 등 올바른 인터넷이용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양성, 인터넷중독 지역포럼 등 인터넷중독 예방·해소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본 센터가 활동을 시작하면 인터넷중독에 대한 사전적 예방·홍보가 확대되고 누구나 쉽게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우리지역의 인터넷 중독 인구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터넷 중독은 우리 사회가 핵가족, 맞벌이 부부의 증가, 입시위주의 교육환경, 놀이문화의 부재 등과 같은 사회·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 몰입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이러한 몰입상태가 심해지면 일상적인 인간관계나 생활의 리듬이 파괴 될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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