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생산기반기술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하여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발전협의회 간담회를 12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세화정공주식회사 등 42개 생산기반업체 대표와 전북인력개발원 등 4개 교육기관 그리고 전북테크노파크 등 6개 지원기관과 전라북도에서 약 60여명이 참석하여 생산기반산업 발전방안에 대해서 진지한 토론을 갖는다.

생산기반산업은 금형, 주조,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도금등 6대산업으로 분류되며,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 기계산업 등 부품소재의 품질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산업으로 전라북도의 부품소재 공급기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도 생산기반산업의 육성과 발전이 꼭 필요하다.

전북지역은 그동안 기업유치 노력의 결과로 현재 자동차, 농기계, 건설, 조선 등 최종 수요산업은 비교적 집적화가 되어 있어서 생산기반산업의 수요여건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도내 생산기반산업이 매우 취약함으로써 공급업체라 할 수 있는 생산기반업체와 수요업체라 할 수 있는 부품업체 그리고 자동차, 농기계, 건설, 조선 등의 업체가 불균형을 이루어 생산활동에 어려움이 많을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이러한 불균형 산업구조를 탈피하고자 생산기반산업 육성을 통한 부품소재 공급기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중장기적인 전략을 세밀히 수립하여 2015년까지 생산기반산업체 100개사의 도내유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08. 7월부터 금형산업과 주조 및 주물산업 그리고 도장, 도금, 열처리산업 등 업종별로 생산기반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정보를 교류하고 기술협력 등 각종 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발전협의회에서는 전라북도 생산기반기술 전문기관과 기업체 모두가 참여하여, 생산기반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발전방안을 토론함으로써, 수렴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고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생산기반산업 발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산,학,연,관이 긴밀하게 협조하고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전문인력 양성, 지원장비 구축, 애로기술 해결, 협업공간 건축, 핵심기술 개발 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산기반산업 육성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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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부품소재과 기초기술담당 신동원 063-280-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