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관광객들의 흥미와 재방문을 유도하여 전북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역점시책으로 전라북도가 지난 3월 전북대학교에 발주해 추진해 온 「관광 스토리텔링 마케팅」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가 12월 11일 오후 2시 도청 9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최종보고회에는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정진수 전략상품기획팀장, 호원대학교 장병권 교수, 전주대학교 최영기 교수 등 관광 스토리텔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종보고회의 열기를 고조시키며 최종성과 보고 평가에 신뢰도를 높였다.

주요 보고사항은 관광 스토리텔링 개발 최종 자원 210개(시군별 193, 테마별 17), 해당자원 스토리의 개발과정·평가결과, 개발 스토리 음성안내시스템(mp3음원) 구축 및 마케팅 활용방안 제시 등이 보고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중간보고회시 지적된 사항의 보완상황 및 기타 세부사항을 확인하는 등 최종보고서의 납품을 앞두고 열띤 점검을 하는 자리가 되었다.

본 용역의 최종결과물은 최종보고서(1권)와 시군별 모음집(14권) 및 테마별 모음집(1권)이 기본 세트를 이뤄 납품을 받게 되며, 과업완료 후 추진할 시책은 기본적으로 전북 관광활동의 핵심안내서 역할을 할 전북관광 스토리텔링 가이드북 발간 및 온라인시스템(도 관광홈페이지)과 연계한 음성안내 콘텐츠 구축(e-book) 서비스 시행에 있다.

또한, 마케팅 활용방안까지 포함되어 있으므로 용역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인적자원(통역안내원, 문화관광해설사, 여행사 가이드, 전북도민 등), 비인적매체(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온라인매체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전북 관광 스토리텔링 활성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금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최근 관광추세와 현대 마케팅 전략에 발맞춰 전국 지자체 중 전라북도가 최초로 추진하는 것으로 향후 전북의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뿐 아니라 추억과 감동을 담은 이야기를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하여 전북의 관광 경쟁력을 분명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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