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독도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경북일보와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독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하였으며, 전국에서 총 344명이 지원,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하였다.
주요 행사내용은 먼저 경주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 황정환 교수의 “우리 땅 독도 바로알기” 특강을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인식제고와 독도의 현상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울릉도 옛길 탐방 및 걷기대회(죽암-내수전 일출전망대)와 독도박물관의 독도관련 역사적 자료와 고지도 열람, 안용복 장군 충혼비 등 독도관련 유적지 탐방을 통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자연스럽게 증대시킬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분명한 우리의 고유 영토이며 전 국민의 의지를 모아서 수호해야 할 소중한 민족 자산으로 독도관련 단체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독도 탐방 및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국민들이 독도의 현상을 올바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토론회 및 탐방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논의들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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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독도수호대책팀 담당 우정하 053-950-3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