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을 특별히 사랑하는 인도인들의 요청으로 인도 나갈랜드주 현지에서 특집 녹화 방송한다. 인도의 28번째 주인 북동부 나갈랜드주에서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지역보다 높다. 특히 나갈랜드 젊은이들은 현지 한국방송을 통하여 한국 경제를 배워가며, 특히 젊은 층은 대중가요 및 드라마를 통하여 한국문화를 접하고 있다.

나갈랜드의 시청자들은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방문을 꿈꾸고 있는데 이번 <Pops in seoul>현지 녹화방송은 인도 주정부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나갈랜드주 최대 축제인 ‘혼빌 페스티벌’기간(12월 1~7일)중 하루인 12월 2일을 한국의 날로 정해 ‘Korea-India Music Festival’을 열었다. 인도의 젊은이들이 한국노래로 경합을 벌인 것이다.

한국의 초대가수로는 아리랑TV <Pops in seoul>의 MC인 이삭과 가수 일락이 참여하였다.

인도 주정부에서 개최하는 축제에 타국가인 한국을 공식 초청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날 ‘Korea-India Music Festival’에는 약 1만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축제현장에서는 즉석에서 인도팬들이 좋아하는 한국가수 인기투표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1위가 비, 2위가 빅뱅, 3위 동방신기, 4위 보아 5위 원더걸스 순으로 집계됐다.

가수 이삭과 일락은 인도 현지에서 대단한 인기였다. 한국에서는 그다지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은 이들이지만 아리랑TV를 통해 이들을 알고 있던 인도팬들은 팬사인회에 장사진을 이루었으며 이삭, 일락의 이름을 외치며 환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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