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살롱 드떼 (Salon de The)에서 가져

서울--(뉴스와이어)--연예계 최고의 동양인 스타인 이제니가 미국에서 5박 7일간의 스타 화보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제는 더 이상 10대 소녀가 아닌 완숙하고 과감한 여인의 모습으로 돌아온 이제니. 지난 해 이제니의 화보가 공개된 후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그녀의 행보가 궁금하다. 한 햇동안 자신만의 사업을 구상하며 1년 여의 시간을 보내고 최근에 돌아와서 바쁜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모습이 더욱 대담해 보였다.

이제니는 화려함과 순수함을 지닌 연기자이다.언제나 해맑은 막내 동생으로 기억될 것 같았던 이미지에서 이번 촬영은 이제니의 폭발적인 화려함을 보여주기 위해 애를 쓴 흔적이 보인다.최고급 유람선과 우아한 저택에서의 촬영 스케쥴이 그러하였다.

발표회도 홍대앞의 우아한 살롱을 선택하였다. 사막에서 비를 맞는 우여 곡절 속에 떨며 촬영한 그녀의 스타화보는 12월 11일, SK 텔레콤에 오픈된다.

촬영일정: 2008년 11월 17일 ~11월 22일
촬영장소: 미국 (LA,라스베가스)- 알리브 해안의 저택, 로얄 캐리비안 유람선내 카지노, 라스베가스 파라지오 호텔
제작발표회 장소: 2008년 12월 10일, 홍대앞 캐슬프라하 3층 살롱 드떼 (Salon de The)

캐슬프라하 개요
캐슬프라하는 정통식 체코 맥주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상2층에는 와인바 빈티지, 지상 3층에는 케이크 까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럽식 (프라하) 풍의 수려한 외관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합니다.현재 강남점과 홍대점 두 곳이 있습니다.

http://www.bemeal.com/html/power/gallery/gallery_l...

웹사이트: http://www.castlepra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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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상 본부장 (02-334-212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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