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아, 서울 사이버 대학교에 STM 공급

서울--(뉴스와이어)--토털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업체인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사장 윤기주 www.enpia.net 이하 엔피아)은 서울 사이버 대학교(총장 이재석, www.iscu.ac.kr) 에 시스템 트래픽 관리 솔루션 Enpia S 시리즈를 공급했다고 21 일 밝혔다.

2000년 부터 바뀐 교육 정책으로 생겨난 사이버 대학교들은 모두 역사가 짧은 초기 단계이지만, 서울 사이버 대학교는 사이버 대학 중 최초로 온라인 교육과 함께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첨단 강의 시설과 150 명당 1명의 전임 교수를 확보해 사이버 대학 중 교수 확보율 1위, 2004년 대학원 진학생 사이버 대학 중 1위 등으로 국내 17개 사이버 대학 중 선두를 자부하는 곳이다. 또한, 재단의 투자로 교육용 IT 인프라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 사이버 대학은 LCMS(Learning Content Management System - 플랫폼과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시스템)를 통해 현장 교육의 느낌이 나는 크로마 강의, 3차원 기법의 VR(Virtual Reality) 강의, 애니메이션과 플래시 등을 이용한 사례 분석 강의, 전자 칠판을 이용한 강의 등 적용되는 방식이 다양하다. 어느 강의 콘텐츠에서나 타임바와 인덱스를 통해 해당 부분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음성부분을 MP3로 변환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E-러닝 방식과 컨텐츠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스템 트래픽 관리 솔루션인 Enpia S 시리즈는 서울 사이버 대학교에 적용되어 사이버 대학교 소개 홈페이지와 e-book 도서관 등 대학 전반의 웹 서비스에 적용되어 학생들의 접속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컨트롤하여, 특정 서버로의 트래픽 폭증 문제 해결을 통해, 웹 서비스를 안정화시키고, 또한 사이버 대학 강의를 위한 E-러닝 시스템에 동시에 적용되어 대량의 e-러닝 서버들의 CPU 사용율, 메모리 사용율, 접속자 수 성능 리소스 모니터링과 서버별/특정 프로세스별/HTTP 장애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알람 기능을 제공하여 단일 포인트에서의 효과적인 시스템 통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사이버 대학교는 트래픽 폭증의 유연한 처리, 대량의 시스템들의 성능 및 장애 현황 모니터링을 통한 시스템 통합 모니터링 관리, E-러닝 서비스 및 웹 서비스의 안정화 구현을 Enpia S 시리즈 하나로 한꺼번에 해결하고 있다.

시스템 트래픽 관리 솔루션인 ‘Enpia S seriesTM 시스템 트래픽 매니져 ’는 E-Business와 웹 기반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컨텐츠 전 부문에서의 트래픽 관리 기능을 수행, 특정 부문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 시키고, 특정 장애 요소 발생시 즉각 자동 조치로, 최종 사용자로의 서비스 장애를 사전 원천 봉쇄 시키는 통합 시스템 트래픽 관리 솔루션이다.

엔피아 시스템 트래픽 관리 솔루션인 Enpia S 시리즈는 이미 현대 증권, 외환 은행 등 12 개 증권사와 은행에서 도입하여 사용중이며, 특히 iMBC, KBSi 의 인터넷 방송 다시 보기 서비스 시스템, 한국 발명 진흥회의 사이버 아카데미 서비스 시스템에 도입되어 대용량 트래픽 관리 능력과 사전 장애 대책 솔루션으로써 최고란 인정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LG CC, NHN, 네오위즈 쥬크온, MTVi Japan, 근로 복지 공단, 배제 대학교 등 한국과 일본의 공공 기관, 대학 고객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히트 상품이다.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개요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은 1999년 데이콤 천리안의 백본망을 설계하고 구축, 운용한 데이콤 사내 벤처에서 출발, 한국의 TOP 20 안의 11 개 증권사의 사이버 트레이딩 서비스에 특화된 Managed Network Service 를 제공, 서비스 가동률 99.99999 % 이상을 구현해 내어, 현재 증권사의 네트워크와 서비스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관리, 운영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써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ntegrate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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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김현희 02-3415-15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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