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조용주)과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 그리고 남양주도시공사(사장:염형민)는 오는 12월 15일 경기도 남양주시청에서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남양주 명품 생태도시 시범사업 단지 조성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한다.

경기도 남양주시는 남양주를 쾌적하면서 친환경적인 도시로 재창조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또한 세계적인 경제회복 시 도래할 초고유가 시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해야 하는 기후변화 협약에 대비할 뿐 만 아니라 2008년 8월 15일 이명박 대통령이 새로운 정부의 비전으로 제시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할 수 있는 남양주 명품 생태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남양주 명품 생태도시 조성 시범사업 추진 시 남양주시는 남양주 명품 생태도시 조성 시 가능한 신속한 행정지원을 약속하고, 남양주도시공사는 남양주 명품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 시행에 참여함과 동시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연구개발 성과로 보유하고 있거나 개발예정인 기술을 사업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현재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얻어진 생태도시 조성관련 연구성과가 남양주 명품 생태도시 조성 시범사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면적이 60,000m2 , 600호 내외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이번 생태도시 시범사업 단지는 2012년 3월 완공을 목표로 2008년 9월부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경기도 남양주시 대상지 일대의 환경생태계획을 수립중이다. 이 시범사업 단지는 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하면서 도시에 대한 이상기후 영향을 최대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족형 생태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도시기후 영향 최소화 생태도시건축기술 개발(과제책임자 : 김현수 책임연구원)”과 "환경공생빌딩 조성 기술 개발(과제책임자 : 김현수 책임연구원) “등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얻어진 ”생태단지 조성 기술“, ”생태기능유지 도로(Green Street System) 조성 기술“, ”생태적 건물외피조성 기술(옥상 및 벽면 녹화, 이중창호 기술 등)“, ”장수명 공동주택 설계시스템 기술“ 등 최신의 생태도시 조성관련 기술을 시범사업에 적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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