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주주협의회는 “하이닉스반도체의 감자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주주협의회 채권단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가격 급락에 따른 영업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하이닉스반도체의 2008년말 예상 자기자본 규모는 약 6조원 수준으로 납입자본금 2.3조원 대비 2.6배 규모이다”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감자계획이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주주협의회 채권단의 하이닉스 유동성 지원 논의와 관련하여 오히려 감자설이 확산되는 것으로 추측되나 전혀 사실무근이며, 감자를 검토한 적도 없고 필요성도 없다”고 말했다.
만약 유상증자를 하더라도 전혀 감자대상이 될 수 없을 만큼 자기자본이 충실한 상태라는 설명이다.
최근 주주협의회 소속 5개 금융기관들이 하이닉스반도체앞 신규 대출 및 증자를 통해서 8천억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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