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14차 세계기상기구(WMO) 아시아지역 총회(12. 5 ~ 11,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참가한 기상청(청장 정순갑) 대표단은 향후 아시아지역의 기상업무 발전을 위한 세부분야별 사업을 주도해 나갈 기상전문가 5인을 아시아지역 대표 전문가 그룹에 대거 진출시켰다.

아시아지역의 35개 회원국들이 각자 분야별 전문가를 내세워 경합을 벌였는데, 우리나라는 기상정보통신, 기후, 위성, 수문 분야에서 강점을 인정받아 6명의 전문가가 7개 직위에 진출하였다. 한편, 중국과 일본은 각각 7명을 진출시켰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WMO에 가입한지 50여년 만에 WMO 집행이사를 보유하게 되었고(2007.5월), 이번 아시아지역 총회에서도 기상청이 보유한 우수 전문가를 국제무대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이룸으로써 기상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높은 기술력이 국제사회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음이 재확인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기상전문가들은 향후 2012년까지 아시아지역의 기상·기후·수문·관측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기술 자문과 전문성을 제공을 통해 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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